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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소비자뉴스]수험생 컨디션 관리, 보약 공진단 복용으로 도움 받을 수 있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9-10
고3 수험생들은 잠을 자도 너무 피곤하고 공부할 때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0여일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철저한 건강관리 및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원장

안정적인 생체 리듬을 유지하여 최상의 컨디션과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는 최소 7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지켜 수면 부족으로 인한 두통이나, 피로,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던 학생은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취침 시간을 서서히 앞당겨야 한다.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다 보면 경항통, 견배통, 요통 등을 호소하기 쉬우므로 공부시간 중간 중간에 목과 어깨, 허리의 근육을 가볍게 풀어주며 스트레칭 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할 때 독서대 등을 활용하여 눈높이와 책의 높이가 일직선이 되도록 맞추어 일자목이나 거북목으로 인한 경항통 및 두통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수험생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 증상, 여학생들의 월경통 등이 있다.

더불어 환절기 잦은 감기나 감염성 질환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컨디션의 유지가 어려운 경우에는 한의원을 방문하여 의료진의 상담 및 진료가 필요하다. 심한 체력저하로 피로, 집중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수험생의 경우 체질에 따른 공진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선 왕실과 중국 황실에서도 쓰일 만큼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보약인 공진단은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

기력 증진,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 기억력 증진, 장부 기능 향상, 면역력 증진과 같은 다양한 공진단 효능이 있다.

수험생 체질에 맞게 고안하여 공진단을 2~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 앞서 언급한 효과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우리 몸 곳곳에 이로운 기운이 전달되면서 전신 건강이 고루 증진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체질과 질병 유무에 따라 공진단 구입 및 섭취를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처방에 앞서 현재의 건강 상태를 고루 진단받는 것이 좋다.

나아가 수험생들은 장기간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병증들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우리 몸에 직접적인 병증들이 나타날 때에는 의료진에게 상담을 받은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 아침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서 따뜻한 물과 함께 1~2환을 섭취하는 공진단 복용법 준수도 매우 중요하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만성피로, 수험생 피로, 공부로 스트레스 받는 청소년피로 등을 호소하더라도 체질과 증상에 따라 근본 원인이 되는 오장육부가 다르므로, 세심한 진찰을 통해 원인 장기를 감별하고 해당 장기를 보충하는 처방을 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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