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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소비자뉴스]만성피로 증상에 공진단 처방 복용 시 주의사항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9-04

만성피로는 하루 활동으로 인한 피로가 휴식이나 수면에 의해 충분히 회복되지 않고 남은 피로가 다음날까지 계속되어 그 때문에 통상 작업 기능 수준보다 기능저하가 생겼을 경우를 말한다.

                                                                     
                                                         사진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대표원장


과도한 작업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가 주로 만성피로가 나타나게 되는데 체중 감소와 불면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자율신경 기능의 불안정성이 늘어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경도인지장애 등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올해 여름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어 수면 기를 보강하며 저하된 기력, 체력 등을 끌어 올릴 때 해소할 수 있다.

체내 환경과 장부의 기능, 체열의 흐름을 고루 살펴보고 이에 맞게 조제한 후 공진단 복용법에 맞게 섭취하면 피로가 해소되고 쇠한 기력과 체력, 면역력 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사향공진단 구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핵심약재인 사향의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짜 재료를 배합하고 이를 정품으로 둔갑하는 사례가 많다”며 “구입에 앞서 정식통관절차를 거치고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정품 재료를 사용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사향공진단을 처음 접한 경우, 공복 상태에서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식후 복용시 여러 음식들과 함께 보약을 섭취하면 약재 대사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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