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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소비자뉴스]갱년기 증상에 공진단 처방 체질별 특성 고려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6-26



                                                

                                                   사진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원장


갱년기는 난소에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 여성호르몬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생리가 멈추는 시기다. 주로 50대 전후로 나타나지만 개인과 주변 환경에 따라 40대 중 후반에도 올 수 있다.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세로는 갑자기 화와 열이 오르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안면홍조, 불면증, 골다공증, 탈모 등으로부터 급격한 노화가 진행된다.

이때 갱년기 초기증상을 그냥 방치할 경우 나중에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질병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의 갱년기 증상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지만, 개인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그 고통의 정도를 낮출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갱년기 증상을 적시에 해소하지 못하면 체열의 흐름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뜨거운 화기가 상부에 머무르고 차가운 기운이 하체에 집중되는 이른바 상열하한(上熱下寒)의 상태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안면홍조, 상열감, 두근거림 등의 증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상열하한과 기혈순환을 원활히 잡아주는 게 우선이 되어야 한다.

체내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는 운동이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면서 몸에 이로운 것들을 고루 섭취해주면 체내에 있는 노폐물이 배출되고 혈과 영양이 몸 곳곳에 전달되면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개선된다.

나아가 갱년기로부터 파생된 증상들 또한 점차 잦아들게 되는데,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게 어렵다면 공진단(拱辰丹)을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공진단은 세의득효방에서부터 동의보감, 방약합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의서에 등장하는 보약으로 사향과 녹용, 산수유, 당귀로 이뤄져 있다. 단, 공진단 복용 여부는 한의사와의 면밀한 상담을 결정하는 것이 좋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현재의 건강 상태를 고루 진단받고 이에 맞게 약재를 배합하는 게 좋다.

공진단 복용법과 용량을 준수하지 않은 채, 임의대로 공진단을 섭취할 경우에는 기혈 순환이 지나치게 촉진되면서 내부 장기에 큰 부담이 가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역효과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공진단은 핵심 약재인 사향에 따라 그 효험이 좌우되고, 검증되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진 공진단은 복용 시 장부를 비롯한 인체 구성요소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구입 시 가격과 더불어 각 재료의 품질과 함량을 면밀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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