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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컬월드뉴스]한의사가 바라본 치매 예방법과 공진단 효능 및 부작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06

치매는 지능과 판단, 기억 등의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치매에 노출되면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게 어려워진다. 

대표적인 치매 질환인 알츠하이머는 발병 초기에 기억력을 저하시킨다. 

특히 가족들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물건 둔 곳을 기억해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 한 약속을 자주 잊는 모습도 보인다.


◆치매 발병 억제 위한 대표적 활동 

여기서 병세가 더욱 악화되어 중기에 이르면 기억력뿐만 아니라 계산, 언어, 판단 등 기타 인지 기능이 함께 저하되면서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그 이후에는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 문제는 아직까지 치매 치료법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치매 고위험군에 속할 때에는 예방에 각별히 힘써야 한다.

치매의 발병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3회 이상 걷기, ▲조깅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 ▲금주, 금연, ▲정기적 두뇌를 비롯한 건강상태 진단받기, ▲독서, 신문읽기, 일기쓰기 등 두뇌 활성화 활동 꾸준히 하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공진단 특징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대한한의학회 회원) 원장은 “이러한 활동들을 계속해서 실천하기 어렵다면 공진단(拱辰丹)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공진단은 원(元)대의 명의인 위역림이 황제에게 진상할 목적으로 고안한 처방이다. 황제의 보약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을 정도로 고귀한 대접을 받아온 공진단은 사향과 당귀, 산수유, 녹용을 기본 약재로 하는데, 체질에 맞는 재료들을 추가로 가감하여 섭취하면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체력 보강, 원기 충전, 두뇌기능 개선 등의 효능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원장

이어 “공진단은 복용 기간에 따라 각기 다른 효험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1개월가량 섭취했을 때에는 면역력이 점차 증진되고 2~3개월 이상 장복하면 공진단이 가지고 있는 이로운 기운들이 몸 곳곳으로 퍼져 나감과 동시에 기혈(氣血)순환이 촉진되며, 두뇌를 비롯한 내부 장기 기능이 고루 활성화되면서 전신 건강이 증진된다.”며, “공진단 효과를 보기 위해 한 번에 다량을 섭취하거나 임의로 기타 약재를 더하는 경우 역효과를 보일 수도 있다.”며, “공진단 구입 시 안내받은 용량과 아침 기상직후 1~2환을 섭취하는 공진단 복용법을 꼭 준수해 달라.”고 덧붙였다.


◆공진단 부작용 및 주의점 

공진단은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지만 별도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체내에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치료 중일 때에는 보약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장영용 원장은 “특히 장부 기능이 크게 저하되었을 때에는 약재들이 체내에서 고르게 흡수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배출될 수 있다. 사향공진단 가격에 대해 알아보고 계신 분들은 구입에 앞서 현재 본인의 몸 상태를 고루 진단받고 장부 기능과 체질적 특징에 맞게 공진단이 조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진단 섭취 후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체내 환경이 개선되고 기와 혈의 흐름이 촉진될 때 나타나는 명현반응(瞑眩反應)일 가능성이 높다.”며, “명현반응은 섭취기간이 늘어날수록 점차 잦아드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증상이 추가되거나 더욱 심해질 때에는 구매처에서 재차 상담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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