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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투데이> 심한 어지럼증 (두통)으로 인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공진단, 경옥고 효과 있을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4


두통인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지럼증원인은 신경학적 질환의 증상일 수 있어 두통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어지럼증은 생리적, 병적 어지럼증 두 가지로 나누는데 생리적 어지럼증은 특별한 질환 없이 갑자기 발병되는 두통이며

생리적 어지럼증은 고소공포증과 같이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멀미와 같은 감각, 운동계가 외부 자극에 의해 흥분했을 때

나타나는 두통 증상이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두통이 심해지기도 하며, 구토, 편두통과 같은 어지러움을 호소하여

균형을 잃고 쓰러지거나 운전 중 어지럼증이 발병될 경우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질환, 상태에 따라 발생할 수 있으며 평소 생활 습관, 어떤 원인으로 인한 두통이 발생했는지를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두통 원인은 평형기능장애가 가장 큰 원인이며 이 밖에 중풍(뇌줄중), 내분비계, 실혈관계 질환,

약물 부작용 등 원인이 다양하다.

평형기능을 조절하는 신경계 중 이상이 발생된다면 어지럼증이 발생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형기능은 올바른 자세로

움직일 때 균형을 유지하며 물체가 흔들리지 않고 똑바로 보이도록 하는 기능으로 시각과 말초신경, 체성감각, 전정감각 등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를 통해 조절되는데 이 신경계들 중 한가지라도 이상이 생기면 두통 원인이 된다.

잦은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운전 중 어지럼증을 느껴 교통사고가 발생되는 것 인데,

교통사고의 발생은 운전자, 보행자, 환경적 원인과 차량 자체 원인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강남과 신사 압구정 교통사고율이

높아 출퇴근 시 주의를 기하는 것이 좋다. 사고 시, 교통사고후유증치료가 중요하며 교통사고한의원을 방문하는 사람도 많은 추세다.

두통 뿐만 아니라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은 일반 교통사고보다 8배 정도 높게 나타나며 안전벨트 착용은 사망률을 45%

감소시키고 교통사고 중상률을 50%이상 감소시키므로 안전벨트 착용은 교통사고로 인한 위험도를 줄이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한의학에서는 氣血(기혈)과 精血(정혈)이 부족하거나 분노, 스트레스 등의 감정이 지나쳐 심신안정을 깨트리거나, 부적절한

식사습관이 두통(현훈증) 발생 원인으로 보고 있다.

오장육부의 기혈을 보해주고 담음을 제거하는 두통 및 만성피로 한약 및 경옥고와 공진단 등을 투여하는 약물요법과 침잘놓는

한의원을 찾아 침구요법을 병행하는 침을 맞는 법으로 두통을 유발하는 평형기능, 신경 및 면역계를 정상화시키면 교통사고원인 중

하나인 두통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강남 신사동한의원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어지럼증 원인 예방 방법은 평소 지나친 음주, 담배, 커피, 인스턴트식품, 기름진 음식,

불규칙한 식사 습관 등을 삼가야 하며, 향이 강한 향수, 화장품 등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공진당이 도움이 되며, 지나친 스트레스와 과로,

분노와 긴장을 피하고 가벼운 산책, 걷기,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권했다.

                                                                                                                                                              [ 최여욱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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