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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외뉴스통신NBN News Agency>- 학습장애, 특허출원한 수석공진단으로 치료 가능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2


[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공부 못하는 우리 아이, 원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학습장애는 심리적 질환,

두뇌기능 저하, 신체기능 저하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된다. 특히 마음의 병이 있는 아이들은 공부에 앞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극단적인 상황에 몰려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심리적 질환은 본인의 의지만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학습장애로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 ADHD,

틱장애 등은 지속적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이나 자폐증 또한 학습에

지장을 주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서 마찬가지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 나아가 뇌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ADHD와 틱장애, 불안장애, 학습장애등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해 또 다른 정서문제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

ADHD는 충동적이며 집중력이 부족하고, 과잉행동을 보이는 증상이 있다. 앉아있어도 손이나 발을 자꾸 움직이고,

조심성이 없으며 보고 들은 것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면 ADHD를 의심해볼 수 있다.

틱장애의 경우 산만하며, 신체의 일부분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소리 내는 증상이 있다.

이밖에 학습장애를 일으키는 심리질환에는 만성피로, 우울증, 불안장애가 있다. 모두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겼거나

유전적인 문제, 심리적 환경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요인에서 기인한다.
아이가 학습장애를 겪는다면, 아이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의심증상이 보이는 즉시 전문의에게 진단받는 것이 우선이다.

한방에서는 학습장애를 신체와 정신, 두뇌의 구조 이상으로 본다. 약물을 쓰지 않고 한약재를 이용한 공진단, 침치료, 추나요법을

동원해 치료하므로 부작용이 낮고 약물의존성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부족한 기운을 보충할 수 있어 신체의 건강을

보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경희장원한의원에서는 올바른 진단을 위해 동적 체 평형검사, 뇌기능검사, 체질검사, 경락기능검사, 스트레스 및 심리검사를

포함한 12가지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환자의 증상을 수치화해 보여줌으로써 신뢰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환자는 두뇌의 경락순환을 정상적으로 맞춰주는 1단계, 스트레스 때문에 화가 쌓인 심장을 안정시키는 2단계, 심장의 기운을

북돋아 두뇌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3단계 치료프로세스를 거친다.

이는 고질적인 질환을 해결해주면서도 신체와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한의학적 치료방법이다.

침 치료는 경혈을 자극해 신체의 기운과 피를 맑게 해주므로 인체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는 데에 도움을 준다.

험생보약이라 불리는 청심연과 장원탕, 공진단으로는 환자의 개인체질에 맞게 증상을 개선해 준다.

여기에 전략적인 학습컨설팅을 더해 공부방향을 찾아주는 맞춤학습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진단의 효능이 기억력개선, 집중력향상, 원기보충 등 널리 알려져 있으며 복용방법은 아침 공복에 꼭꼭 씹어서 삼킨 후

따뜻한 물을 한잔 마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경희장원한의원의 장영용 원장은 "아이가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학습에 좀처럼 집중하지 못한다면, 혼을 내거나 꾸짖기보다

원인을 파악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장 원장은 각종 세미나와 학회활동, 교육이수 등으로 학습장애에 관한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한 바 있으며 경희장원한의원은

의료(학습클리닉) 부문 '2017 한국품질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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