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소개 언론보도
언론보도
제목 [헤모필리아 라이프 ]공진단효능, 기억력저하 치료에 도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7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 기억이 나지 않거나 타인과 맺은 약속을 자주 잊어버릴 때에는 초기치매증상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이러한 증상들이 잠시 발현되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지면서 삶 전반에 악영향을 줄 때에는 이미 관련 질환이 발병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 사진=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평소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날 부턴가 사소한 것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불 같이 화를 내게 되는 경우, 단기간 내에 성격이 급변하는 양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본 트러블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은데, 이는 치매가 찾아올 때 이러한 성격변화 양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게 기억력과 인지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 치매는 고령층에게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들어 이것에 노출되는 환자들의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특히 하루하루를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속에서 보내는 직장인에게 관련 질환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더라도 기억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거나 앞서 언급한 사례처럼 최근의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한 번쯤 검진을 받고 현재의 두뇌 건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만성피로를 동반한 무기력증, 이명증상, 초기치매 등의 증상이 오는 것을 몸이 허증(虛症)상태로 빠져 있는 것으로 본다. 일반적인 경우 자연스레 시간이 지나면 만성피로를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기력이 떨어져 만성적인 체력저하로 신체가 자생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태는 이야기가 다르다. 직장인은 업무효율을 크게 떨어트릴 수 있고, 특히나 수험생의 경우 학습 흐름을 놓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각종 질환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수험생들이 자주 불편을 호소하는 ㅊ하는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1환을 섭취, 씹어서 삼켜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 장기간 보관을 위해 밀환을 하여 금박을 입히는 보약이다. 천연 약재로만 만들어졌으며 방부제나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빨리 복용할수록 좋다"고 한다.

이어 "주재료인 사향과 녹용의 원산지와 함량에 따라 공진단가격과 효능이 크게 달라진다. 세의득효방에 나온 사향공진단은 침향공진단이나 목향공진단과는 다르다.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제환할때 침향이나 목향이 아닌 제대로 된 정품사향 성분을 사용하는지와 공진단 파는곳이 신뢰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여 구입하고, 올바른 공진단먹는법과 복용법을 지키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용약관
이용약관
이용약관
이용약관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