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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급식신문]만성피로증상, 한방 처방이 효율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9
                                                
                                                  사진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
           
교대근무를 하는 분들과 주어지는 업무에 따라 하루일과가 바뀌는 분들이 자주 호소하는 증상이 있다. 바로 만성피로다. 해당 증세는 말 그대로 몸에 피로물질이 축적되어 신체 컨디션과 각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이것이 발현되면 온 몸에 기운이 빠지게 된다. 또 평소와 똑같은 신체활동을 해도 유난히 땀이 더 많이 나고 빨리 지치게 되는데 만성피로증상이 지속되면 신체적인 증상들을 넘어 정신적인 병증까지 찾아올 수 있다.


특히 평소에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수면 도중에 수시로 깨어나는 불면 양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당증세가 나타나게 되면 전신 건강이 악화되면서 각종 질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찾아올 수 있다.

직장인은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를 단순히 몸이 피로하다는 이유로 중단할 수 없다. 경제활동,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데 우리의 생활을 단기간 내에 바꾸기 어렵다면 몸에 쌓인 피로 물질을 해소하고 신체 리듬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보약을 섭취하거나 취미활동이나 기타 운동 등을 통해 무기력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이 좋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만성피로증상과 심신 안정, 기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보약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요즘엔 공진단이 인기”라고 말했다.

또한 “공진단은 뇌질환 뿐만 아니라 신체의 기능개선에 효과와 효능이 있다”며 “원기를 보충해 스태미나를 올려주기 때문에 허약해진 몸에도 제격”이라고 덧붙였다.

장 원장은 “공진단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우선 믿을 수 있는 곳인지를 확인하고 올바른 공진단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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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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