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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투데이> 두통과 비염 발달, 집중력, 학습장애 만성피로회복에 한약, 공진단, 총명탕, 경옥고 효과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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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갑자기 머리가 아플 때 두통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두통은 일상생활 중 흔한 증상 중 하나이며
두통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정확한 감별진단이 중요하다.
의식 소실, 간질, 발작, 신체마비, 감각저하 두통, 과거와는다르게 갑자기 머리가 아플 때,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
강도가 심해진 두통은 뇌출혈, 뇌종양 등 중추신경계 손상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CT, MRI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 두통원인은 정밀 검사에서도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데 이는 오장육부(五臟六腑)의 병이 두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발생한다.

한의학에서는 두통을 증상 부위에 따라 전(前), 편(偏), 후(後), 정두통(頂頭痛)으로 나눈다. 두통 원인에 따라 외감(外感),

내상(內傷)으로 분류한다. 외감은 주로 급격한 환경변화, 기후환경에 노출되었을 떄 발생하며 감기두통과 유사하다.

내상은 오장육부의 병으로 인해 두통발생하며, 소화기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체내 비정상적인

노폐물(담음, 痰飮)이 쌓여 두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2017수능을 앞두고 두통, 틱장애, 공황장애, 비염, 무기력증, 과민성대장증후군, 집중력장애 증상으로 고통받는 청소년과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한 두통과 비염은 집중력장애와 학습장애, 발달장애와 기억력감퇴 등의 학습장애를 유발하며 치료법은 외감과 내상으로

나누어 약물, 침구요법을 병행한다.

학습코칭, 학습클리닉, 한의원(한방신경정신과)에 내원하는 경우는 만성적 오장육부 문제로 인하여 발생한 내상두통과 비염,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약물요법은 먼저 심화, 열, 화를 억제하고 신경을 튼튼하게 해주는 총명탕, 공진단, 경옥고, 수험생보약 등 보심하는 약물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수험생한약, 공진단(사향함량에 따라, 사향공진단 침향공진단 목향공진단으로 구분한다.), 경옥고 등의

한약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위 질환을 치료한다.

침구요법치료는 원인이 되는 오장육부와 머리, 목에 관련된 경락에 따라 치료한다.

학습코칭(학습클리닉) 공진단, 경옥고, 총명탕 전문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틱치료, 발달장애, 학습장애, 틱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두통과 비염 모두 환자 스스로 규칙적인 운동과 절제 있는 올바른 식습관,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안을 찾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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