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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이낸스투데이]총명탕(聰明湯), 수험생 보약으로 공진단 효능이 수험생 영양제로 원기회복에 도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15




기력저하와 허약해진 심신을 달래기 위해 복용하는 공진단(供辰丹)은 원(元)나라 시대 위역림이라는 명의가 편찬한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서 유래했다. 원기회복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수승화강(水承火降)의 원리를 적용하여 머리는 차게, 따뜻한 기운은 아래로 내려주며 최종적으로 신체의 정상적인 균형을 이룬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공진단을 일컬어 '선천적으로 허약한 자도 원기와 혈기를 보하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시켜 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기록했다.

공진단은 산수유와 녹용, 당귀, 사향을 꿀과 함께 배합하여 일정한 크기의 환으로 빚어진다. 공진단을 금박으로 포장하는 이유는 해독작용과 심신안정의 효과가 있는 순금의 효능을 더해주기 위함이다.

이처럼 다양한 효능을 지닌 공진단은 최근 활발한 연구를 통해 피로회복 및 항산화 항노화 작용, 뇌신경보호에도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기억력과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타나면서 건망증이나 집중력 향상을 위해 공진단을 복용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수험생들에게는 수험생보약이나 총명탕으로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직장인들에게는 만성피로를 개선하는 약으로 널리 알려진 상태다. 공부에 지쳐서 체력저하, 위염,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트림, 위통증,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틱장애, 구안와사 등 다양한 질환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에게 수험생 보약이나 뇌 영양제로서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한의대 수석입학 노하우로 제환한 수석공진단으로 뇌의 구조불균형을 해결하면 마음의 병과 몸의 이상을 정상화 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자녀가 공부할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한국 학생들 뿐만 아니라 뉴욕에서 미국 학생들의 지도한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장영용 원장의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산삼과 천삼은 면역력 발달과 성장을 돕는데, 이 한약재의 원산지를 잘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사향과 녹용의 원산지와 함량에 따라 공진단 효능이 크게 달라진다. 서울대 출신으로 미국한의사 면허까지 취득한 장영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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