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험생 학습장애 극복하는 수석 공진단 경희장원한의원, ‘2017 한국품질만족도1위’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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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4-27 |
![]() 김수빈기자 sun@sundog.kr 경희장원한의원이 지난 10월 18일 한경비지니스가 주관하는 '2017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의료(학습클리닉)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공부를 못하는 이유를 뇌력, 심력, 체력의 문제에서 접근한 치료법을 개발했다.
“여러가지 이유로 좌뇌와 우뇌의 기능 불균형이 생기면 뇌력 본연의 능력이 저하된다.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이 될 수도있고, 시험불안, TIC, ADHD등 아이의 의지만으로 고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며 “ 체력이 떨어져도 편두통, 과민성대장증후군, 위염 등의 신체질병이 오게 된다”고 말했다.
뇌심체 치료법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았다. 약물요법과 침구요법을 병행하게 되는데, 오장육부및 신체의 기운을 보강하고 질병은 치료한다.
경추추나 및 한방물리요법을 시행해 원인을 잡고 있다.
심력을 보강하는 청심연, 체력을 강화하는 장원탕이 있다.
선천적인 원기를 오르게 하므로 잔병치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전한다. 최근 연구에서 공진단이 학습력과 기억력향상에도 효과적임을 과학적으로 밝힌 바 있다.
사향 및 정신 및 육체적 피로에 효과적인 천삼, 기력회복과 간 기능 개선등의 녹용, 산삼을 주요 재료로 만들어졌다.
약재 선정은 정확한 검사와 진단 후 이뤄진다.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의 작용을 도움으로써 집중력과 학습력을 높여준다.
시험불안과 두통,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예방해줄 수 있다. 영신초, 원지, 석창포는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경희장원한의원은 세로토닌조절로 안정적 학습태도와 정서안정을 돕는 약재, 수면장애와 만성피로에 효과적인 약재, 안구건조증및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약재 등을 쓰고 있다.
공진단 효과의 핵심역할을 하는 사향 및 모든 약재는 안정성 검사 및 그 과정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죽과 제환, 금박작업의 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공진단이 금박으로 싸여있는 이유에는 약효를 보호하고 순금 섭취효능을 더하기 위함이다.
원기보충 등에 도움을 주며
심신의 문제가 있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며 “이 경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인체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외부의 도움이 선행되어야 한다.
학습부진 및 장애는 완전히 개선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1일 1환~2환가량 복용하는 것으로 체력회복과 개선을 꾀할 때는 보통 한달 30환~60환 정도의 공진단 복용을 3개월 이상 권장하고 있다. |